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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기사와 냥꾼은? 전직업 출전하는 '하스스톤' 세계대회 발표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7-02-03 16:39:26

  • ▲ 하스스톤 글로벌 게임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3일(금), 자사의 온라인 카드게임 ‘하스스톤’ 팀 기반 국가 대항전 e스포츠 대회 ‘글로벌 게임(Global Games)’을 발표했다.

    ‘글로벌 게임’은 전세계 48개국을 대표하여 선출된 192명의 선수들이 각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팀 단위로 승부를 펼치게 되며, 우승 상금 6만 달러(한화 약 6,886만 원)를 포함, 총 상금 30만 달러(한화 약 3억4,434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팀원은 총 4명으로 ‘하스스톤’ 글로벌 순위표를 기준으로 각 국가 1위 선수와 플레이어 투표를 통해 선발된 3명으로 구성된다. 투표 후보는 경쟁 점수, 대회 성적, 그리고 평판 등에 따라 선정된다. 단, 본인이 참여하는 국가의 국민으로 실제 그 나라에 거주해야만 한다.

    대회는 총 3단계 예선과 결승전 ‘글로벌 게임 파이널’로 이어진다. 예선 1, 2단계는 풀리그이며 3차 예선은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이다. 여기서 승리한 최후의 4개 팀이 결승전인 ‘글로벌 게임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결승전은 오프라인 장소에서 개최, 생중계될 예정.

    규칙은 다음과 같다. 예선 3단계 모두 5선3선승제이며, 직업 대 직업으로 겨룬다. 각 팀원은 서로 다른 2개 직업을 선택하고 남겨진 9번째 직업은 5번째 경기에서 ‘에이스 선수’가 사용한다. 결승전에 경우 예선과 유사하나 9전5선승제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글로벌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