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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양조사
전투의 함성: 전장의 아군 하수인을 내 손으로 다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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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속의 와우, 와우 속의 하스스톤 [4. 판다리아편]
꽃요다
2013-11-19 14:04:39 ㅣ 조회 8898

하스스톤 속의 와우, 와우 속의 하스스톤 [1. 스톰윈드편]

하스스톤 속의 와우, 와우 속의 하스스톤 [2. 오그리마편]

하스스톤 속의 와우, 와우 속의 하스스톤 [3. 가시덤불 골짜기편]

하스스톤 속의 와우, 와우 속의 하스스톤 [4. 판다리아편]

▲▲▲



안녕하세요 꽃요다입니다!!


이번 글은 하스스톤 속의 와우, 와우 속의 하스스톤 판다리아입니다.

현재 하스스톤에 공개된 맵이 네가지이기때문에 이 글이 당분간은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이번 편에도 마찬가지로 하스스톤에 나오는 배경들을 와우에서 직접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판다리아 맵입니다. 판다리아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패치중 가장 최신작인

'판다리아의 안개' 에서 처음 등장하는 지역이죠.


중국식 분위기의 건물들과 쿵푸를 사용하는 팬더들이 있는 곳입니다.

판다리아의 안개가 공개된지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아쉽게도 저는 아직 판다렌 종족을 플레이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와우의 분위기와 조금은 다른 컨셉이여서 기대가 되더군요.

조만간 팬더 한마리 키워볼 생각입니다 ㅎㅎ


무튼, 하스스톤의 판다리아 맵에서는 판다리아의 컨셉과 맞는

중국식 건물들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도, 커다란 도 보이네요.


제 눈에 가장 띄는건 이였습니다. 판다리아 안개에서 '농사'의 개념이 생겼죠. 빌어먹을 일퀘

매일매일 판다렌들이 원하는 작물을 심고 키우는 점이 꽤 재밌었던 귀찮았던 농장입니다.




불타는 성전에서 '샤트라스', 얼음왕관 성채에서 '달라란' 과 같은 느낌의 도시

'두달의 제단' 입니다.


빠른 던전 이동과 일일퀘스트를 위해 저도 귀환장소를 이곳으로 해 두었습니다.

스샷을 찍기 위해 다른 마을로 이동하려고 하는데 눈에 띄는게 있네요.




어디서 많이 보던건데?!ㅋㅋㅋ


유지씨와 카트가 하스스톤을 하고 있네요. 

깨알같은 블리자드의 자사게임 PR에 감동받을 뻔 했습니다.


실제로 NPC 들이 카드를 내는 모션같은게 더 있었더라면 더 재밌을것같네요.




저도 게임석에 앉아 보았습니다. 하스스톤에서는 평면으로 표현되있는 덱과 맵의 건물들이

저렇게 입체적으로 우뚝 서있으니까 더 보기 좋고 재밌는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보여 드릴 것은 입니다.

중국식 디자인의 연들이 하스스톤 맵에서도 보이죠.


와우에서도 건물 여기저기에 다양한 디자인의 연들이 달려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스샷을 찍으면서 제일 맘에 들었던 새 모양의 연입니다.




제가 판다리아의 안개를 플레이하면서 가장 감탄했던 요소중 하나가

판다리아의 특징이 아주 잘 묻어있는 중국식 건물들입니다.


굉장히 화려하죠. 동양적이면서도 블리자드 특유의 느낌이 잘 나타나는 것 같네요.




기존의 와우에서 등장하는 건물들도 화려했지만, 판다리아의 건물들은 유독

'화려하다' 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휘황찬란한 색채! 디자인! 금붙이!!!

(제가 좋아하는 색감들이 많이 쓰여서 애정이 많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만리장성(?) 도 보이네요.


판다리아가 블리자드의 기대만큼 흥행에 성공한 것 같지는 않지만


저런 건물들을 게임 안에 구현해냈다는것 자체가 저같은 와덕후, 블덕후에게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입니다.



하스스톤 속의 연입니다, 화려한 건물에 달려 있네요.

와우의 건물들과 같은 색감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위의 건물들보다는 소박한 건물입니다.


마치 도원결의를 해야할 것 같은 곳이네요.

이 맵에 서있으면 나무에서 벚꽃잎이 흩날리듯이 떨어집니다.


동양적인 느낌에 대해서 블리자드가 연구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아름답습니다.




실제로 이 다리를 건너서 이용하는 유저들은 많지 않겠지만

저렇게 소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게임 안에 표현해 둔 것들에 점수를 높이 주고 싶습니다.


왠지 뮬란이 걸어야할것같은 다리네요^^;



하스스톤 안에서는 이렇게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판다리아의 컨셉이 잘 드러나는 건물인 것 같네요.




다음으론 입니다. 사실 '징'이라는건 와우에서 여러번 볼 수 있었죠.

징을 울리면 페이즈가 시작된다거나, 버프를 받는다거나 하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옥룡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징입니다.

저도 옥룡으로 변신해서 징 앞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조금 평범한 입니다.


이번 사진 모델은 아직 만렙을 찍지 못한 제 조드입니다.


루돌프를 타고있는 뚱빼미.. 굉장히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예전에는 탈것을 타면 형상변화가 풀렸는데, 이제는 풀리지 않아서

본의아니게 탈것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ㅠ.ㅠ;; 뚱뚱해서 미안해..




지난번 가시덤불 골짜기편에서는 돌로 만든 아치 문을 많이 볼 수 있었죠.

중국식 아치도 판다리아 맵 여기저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에서는 이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게임 도중에 제 턴이 끝나면 징을 치면서 놀면 됩니다 (..)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것은 농사입니다.


판다리아의 안개 패치때 농사의 개념이 생겼죠.

'평판 크래프트' 라는 명성에 걸맞게 열심히 농사를 지어 팬더에게 바쳐 호감을 사야합니다.




쿵↗떡↘쿵↘ 밭을 갈자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현실 시간에서 하루가 지나면 이렇게 채소가 자라납니다.


하스스톤 맵에서도 밭의 농작물을 클릭하면 수확이 되고

물을 또 뿌리면 농작물이 자라나죠. 소소한 재미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농작물의 크기가... 블러드엘프의 두배....

이 팬더새끼들 얼마나 먹는거지


사족이지만, 타우렌은 유목생활을 하다가 선더블러프에 정착했죠.

판다렌은 유목보다는 정착생활을 좋아하고 고향과 조상에 대한 애착이 강한 종족입니다.


뭐랄까 인류도 정착을 위해 농사를 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정착생활을 하는 판다렌에게 농사개념이 생겼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여기저기에서 발견될 수 있는 거대한 농작물들




하스스톤 속의 밭입니다. 오두막호박이 눈에 띄네요.

호박을 수확하고 물을 다시 주면 무, 당근, 양배추 등 새로운 작물이 자라납니다.


왠지 중독성있어서 자꾸 누르게 되더군요.. 저만 그런거?


.

무튼, 하스스톤 속의 와우, 와우 속의 하스스톤 판다리아편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도 와우를 오래한편인데, 워낙 방대한 크기의 맵과

방대한 양의 컨텐츠들을 자랑하는 게임인지라


100% 즐겼다고 하기는 어렵죠.


이번 글을 준비하면서 와우의 이모저모를 뜯어볼 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하스스톤을 하면서도 와우 생각을 하고, 와우 생각을 하면서도 하스스톤을 하게하는

블리자드의 농간..... 제가 제대로 넘어갔네요 ㅎㅎ


하스스톤이 정식 오픈하고 새로운 맵이 공개되면 또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그럼 그날까지~ 아디오스~ (/'0')/



꽃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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